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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질과학과 김순오 교수, 환경부 ‘환경 기술 개발사업' 선정

작성자 : 관리자
작성일자 : 2020-05-18 09:56:55 조회수 : 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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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질과학과 김순오 교수, 토양 건강성 회복기술 개발 제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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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경상대 자연과학대학 지질과학과 김순오 교수

국립 경상대학교가 환경부 지원 ‘환경 기술 개발사업(지중 환경 오염·위해 관리기술 개발사업)’에 선정됐다고 5월 14일 밝혔다.

경상대학교에 따르면, 자연과학대학 지질과학과 김순오 교수가 이 사업에서 ‘토양 건강성 회복기술 개발’이라는 과제로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1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을 받는다.

연구책임을 맡은 김순오 교수는 “오염된 토양을 정화하기 위한 공정을 거치면서 토양의 질 악화와 건강성의 저하 등으로 토양 본연의 기능이 상실됨으로써 지금까지는 연간 수백만 톤의 정화토가 제대로 재이용되거나 재활용되지 못하고 방치되거나 적치되고 있는 실정이다”고 밝혔다.

김 교수는 “최근 토양은 귀중한 자원으로서의 경제적·사회적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 생태계 유지를 위한 토양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볼 때 정화토를 재이용·재활용하는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이다”고 강조하며 “이번 연구 과제를 통하여 개발될 예정인 정화토의 건강성 회복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이 과제는 토양의 전주기 관리체계를 확립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, 미래 세대를 위한 토양환경 보전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.

강미영 기자/경남도민신문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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